차이나는 클라스 121회 - “나눌 수 없는 권력, 왕과 아들”

[적장자의 저주? 조선 27명의 왕 중, 적장자 출신의 왕은 단 7명! 그 이유는? 왕과 아들 사이의 비정한 권력 다툼!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가 알려주는 조선 왕위 계승사! 적장자 계승 원칙에 집착한 태종이 셋째 아들인 충녕대군을 세자로 책봉한 까닭은? 태종의 적장자 양녕대군은 스캔들 메이커? 기생은 물론 사대부가의 첩까지 넘본 사연은? 적장자 소현세자에 대한 애정이 넘쳤던 인조가 아들에게 등을 돌린 이유는?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소현세자의 의문사! 범인은 누구? 혈연도 끊는 권력 다툼! 조카인 단종을 밀어내고 왕이 된 세조가 두려워했던 것은? 열두 살의 카리스마! 장희빈과 인현왕후에 가려진 숙종의 업적은 무엇일까? 파란만장한 조선 왕위 계승사의 생생한 스토리를 듣고 싶다면? 신병주 교수가 들려주는 차이나는 클라스 특집 공개 강연 제3탄 “나눌 수 없는 권력, 왕과 아들” -조선 왕위 계승사- 8월 14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확인하세요!]